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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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후 먹성 폭발 "저녁만 2차 째"

기사입력 2022.03.10 13:50 / 기사수정 2022.03.10 13: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만 2차 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샌드위치의 모습이 보여 시선을 모은다.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와 인연을 맺었다.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첫째 담호 군을 얻었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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