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주빈이 잠을 못 자는 고통을 호소했다.
이주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약 봉지와 귀마개가 담겼다. 여기에 이주빈은 "새벽에 이어 플러그 없이 자고 싶어요"라는 문구를 적었다. 그는 잠을 못 자는 이유를 적지는 않았으나, 귀마개 등을 이유로 층간소음 때문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주빈은 넷플릭스 '종이의 집' 한국판과 MBC 새 드라마 '닥터로이어'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주빈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