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서수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을 위해 정성스럽게 식사를 준비한 모습이 담겼다. 밥과 국부터 김, 생선 구이 등 각종 반찬까지 영양을 생각해 골고루 준비한 서수연의 엄마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서수연은 현재 둘째 자녀를 임신 중인 상황에서도 아들을 위해 직접 애정을 담아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