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윤지가 첫째 딸을 향한 애틋함과 미안함을 전했다.
9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졸업과 새 출발을 축하하며 잠깐 떠났던 2월의 어느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이 탄 유모차를 끌고 있는 이윤지의 딸 라니가 담겼다. 후드티를 뒤집어쓴 라니는 밝은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지는 "애기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던 네게, 오롯이 외동인 시간을 주고 싶었는데 엄마가 더 힐링이었지. 딸아, 내 첫 부족함을 감내해주어 고맙다. 한없이 미안하고, 사랑한다. 나의너 라니와 곰자 드뎌 만난"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