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워킹맘의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윤미는 인스타그램에 "구매완료하신 분들!! 라이브 중간에 참여 방법 있어요. 어렵지 않고 참신한 멘트 환영. 그중 최고 님께는 두둥~ 오늘 제가 입었던 블랙 러플니트가디건 1명 제 옷 벗어 보내드릴게요. 다 벗어드려요 ㅎㅎ"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이윤미는 "오랜만에 라이브로 넘 행복했어요. 좋은 꿈 꾸시구요. 종종 라이브로 만나요 우리~굿나잇"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이윤미는 환하게 웃으며 시원시원한 미모를 자랑했다. 세 딸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소유했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