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봄바람을 부르는 미모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 중인 신한카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한플레이에서 고해상도 BTS 모바일 이미지 제공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4일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흑발과 화이트 티셔츠, 아이보리 컬러 셔츠를 매치한 댄디한 패션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그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3월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은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개최되며,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콘서트를 갖는 것은 지난 2019년 10월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사진 = 신한카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