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티아라 효민이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7일 효민은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집에 손님맞이 도전.. 줄 서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앞치마를 두르고 미소를 짓고 있다.
먹음직스러운 다양한 음식들을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효민은 "횸 쉐프의 횸식당이 6월 2일 오픈합니다"라며 홍보하기도 했다.
효민은 지난 1월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스위스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연인 사이인 것으로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