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소희가 고민 상담가로 변신한다.
6일 매거진 W코리아는 인스타그램에 "소희 언니가 고민 상담을 해준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소희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배우 한소희가 소소한 고민부터 깊은 고민까지 다양하게 들어드릴게요! 3월 7일 오후 5시까지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바로 그 고민을 공유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소희는 이를 자기 인스타그램에 공유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소희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에 출연한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