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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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김병현 햄버거 배달에 "내적 반가움" (당나귀 귀)

기사입력 2022.03.06 17:2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김병현에게 내적 반가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민혜연이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현은 햄버거 배달을 위해 한 피부과를 찾았다. 김병현이 햄버거 배달을 간 피부과는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원장으로 있는 곳이었다.

민혜연은 김병현에게 "인연이 있으시다"라고 말하며 남편이 주진모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김병현은 "형수님이시구나"라고 반가워했다.

민혜연은 "안 그래도 내적 반가움이 있었다. 그래서 팔아드려야지 생각했다"고 전하며 새싹 CEO로 피부 관리를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어떤지 제안을 했다.

김병현은 민혜연의 제안에 바로 피부 상태를 체크한 뒤 색소침착치료를 받았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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