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미모에 겸손하기까지…"안 예쁠 때 없죠?"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고소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 특히 51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때 한 누리꾼은 "언니도 안 예쁠 때가 있냐 없죠?"라며 비주얼을 칭찬했다. 그러자 고소영은 "드림팀 덕분"이라고 겸손하게 답과 웃음을 지어 보이며 화답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