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블리’ 이찬원, 연애 예능 나가도 사랑받을 스타 1위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이찬원이 연애 프로에 출연한다면 가장 많은 호감을 받을 것 같은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익사이팅디시는 "연애 프로에 출연한다면 가장 많은 호감을 받을 것 같은 스타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이 투표에서 가수 이찬원은  총 투표수 195,949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지지율은 49.79%.

이찬원의 매력 키워드 순위는 '다정다감'이 89%로 압도적이었으며, '남자답다' 5%, '러블리' 4%, '멋있다' 2%, '미모' 1%, '고혹적' 1%가 뒤를 이었다.



평소에도 '찬또위키'라는 별명답게 상대에 대해 조사한 후 상대를 기분 좋게 배려해주며 싹싹한 태도로 사람을 반기는 이찬원.

그는 '유교보이'다운 예의 바름으로 어른들께 사랑받을 뿐 아니라, 다정다감하고 순수한 면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익사이팅디시를 운영 중인 마이셀럽스 MATS(Mycelebs AI Transformation Suite) 솔루션은 제휴사 제공 데이터와 마이셀럽스 보유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모델링하여, 이를 시각화 - 지능탑재 - 업데이트 등 전 운영과정을 자동화시킨다.

마이셀럽스는 파트너사와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의 문제해결과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 = 이찬원팬클럽, 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