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호텔급 집 자랑하더니…"옛날 그리워" 눈물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남다른 인테리어 욕심을 내비쳤다.

이윤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옛날 거실이 가끔 그립기도"라는 글과 함께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여기에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소품들과 색감이 예쁜 쇼파 위에서 미소 짓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진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어우러진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진은 최근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거실 인테리어를 바꿔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평소 인테리어 금손 실력으로 잘 알려진 이윤진의 남다른 인테리어 욕심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딸, 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