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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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박주미, 20대 아들 둔 엄마라니…꽃보다 예쁜 동안

기사입력 2022.03.04 15:4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주미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4일 박주미는 인스타그램에 "#어느새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주미는 하늘색 의상을 입고 꽃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박주미는 TV조선 드라마 '결혼 작사 이혼 작곡'에 출연 중이다.

박주미는 2001년 결혼해 21세 아들, 16세 아들을 뒀다.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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