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유(IU, 이지은)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페도라를 쓰고 갈색 코트를 입은 채 셀카를 찍었는데, 모자를 벗고 살짝 흔들린 사진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스페셜 미니 앨범 '조각집'을 발매했다.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