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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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신사와 아가씨' 확진 여파 피했다 "코로나19 음성"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3.04 14:19 / 기사수정 2022.03.04 14:1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세희, 오현경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가운데 배우 지현우가 음성 결과를 전했다. 

소속사 라이언하트는 4일 엑스포츠뉴스에 "지현우가 지난 3일 진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현우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가진단키트 및 PCR 검사를 진행하며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활동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당사 역시 소속 배우와 스태프들의 건강을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신사와 아가씨'는 총 52부작으로 현재 44회까지 방송됐다. 앞서 이세희가 PCR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오현경은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받고 대기 중이다. 

사진 = KB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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