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채리나가 2세를 기다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채리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룰루- 랄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홀로 한 여성의원을 방문한 모습. 현재 채리나는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 중으로, 난임 클리닉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밝은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리나는 야구코치 박용근과 결혼했다.
사진 = 채리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