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진이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4일 유진은 인스타그램에 "생일맞이 사진 폭탄 투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유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화보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위에서 촬영한 사진도 굴욕 하나 없어 각도를 무시하는 미모가 돋보인다.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두 딸을 뒀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