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S.E.S. 츨신 배우 유진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4일 유진은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진은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하게 웃었다. 20대 같은 미모가 인상적이다.
유진은 3월 3일 42세 생일을 맞았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의상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두 딸을 뒀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