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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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51세 도무지 안 믿겨…연두 깔맞춤도 소화

기사입력 2022.03.04 07:2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초록 여신으로 변신했다.

고소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연두 컬러의 니트와 같은 색의 신발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한 미모와 각선미가 눈에 띈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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