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딘딘이 조카 니콜로의 생일을 축하했다.
딘딘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첫 생일을 축하해 내 조카. 니꼴로 첫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딘딘의 조카 니콜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니콜로는 정장을 연상케 하는 옷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 앙증맞은 자태가 사랑스럽다.
한편 딘딘의 둘째 누나는 이탈리아 국적의 남성과 결혼해 니콜로를 출산했다.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