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근황을 전했다.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2일 "Next level 그 다음 레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윌리엄은 평창의 한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윌리엄은 스키를 거꾸로 타며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겨울 막바지 스키를 즐기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 부자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