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깻잎이 기분 좋은 근황을 전했다.
유깻잎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생리전 주인데도 좁쌀 하나 안났숴ㅠㅠㅠㅠㅠ 으아ㅏㅏㅏㅏ 넘 쥬아ㅠㅠ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으 ㅣ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유깻잎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깻잎은 이혼한 전 남편 최고기와의 사이에서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93년생 서른 살 동갑인 중학교 동창과 교제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깻잎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