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새벽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새론은 깜깜한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고개를 왼편으로 숙인 뒤 지그시 미소지으며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미소를 안긴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2세가 되는 김새론은 2009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에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