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한지혜가 8개월 딸 윤슬이의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2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e ka boo"(까꿍)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보행기에 앉아 한지혜를 바라보는 딸 윤슬이가 담겼다. 입을 앙 다물고 장난스럽게 엄마를 바라보는 윤슬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