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하선이 민낯 화보에 도전했다.
박하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한번 담아 보고 싶었던 민낯", "잘 생겼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초한 분위기의 민낯을 자랑하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잡티 하나 없는 꺠끗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카카오 드라마 '며느라기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