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최선정이 촉촉한 입술을 부러워했다.
최선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기절하게 바쁜 3월"이라며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출산하고 제 입술 기억하시죠 어떤 걸 발라도 터서 피 줄줄에 제가 봐도 안쓰러웠던 입술"이라면서 영상 속 입술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워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이때 한 누리꾼은 영상 속 입술을 두고 "탐난다"고 감탄했고, 최선정 역시 "입술 너무 예쁘시다 영상 보다가 내 입술 보면 형편없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선정은 선우은숙, 이영하 아들 이상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뒀다.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