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이지아가 45세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몸매와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지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옆트임이 있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아는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천사 같아요", "여신이다!",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지아는 오는 4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 출연한다.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