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편집을 위한 컴퓨터 장비를 업그레이드했다.
강민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나 이거 사면 편집 훨씬 잘할 거 같아서 그랬지 진짜루 허영 장비충 정신승리템 .. 그리고 2월 브이로그는 뉴 데스크탑 세팅 버전으로 신나고 열심히 편집 중! 뽀케이가 전혀 덕덕거리지 않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컴퓨터 앞에서 브이를 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비 업그레이드에 한껏 신이 난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한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