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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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명품백은 이 정도는 되야"…네티즌 '폭소'

기사입력 2011.03.13 14:18 / 기사수정 2011.03.13 14:1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개그우먼 안선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명품백?' 사진이 네티즌을 폭소하게 했다.

안선영은 3월 12일 트위터에 "된장녀라면... 명품백 두 개 정도는 한번에 질러주는 센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선영은 파란색과 핫핑크색의 고무로 만들어진 작은 모형 명품백을 양손에 들고 기분이 좋은 듯 활짝 웃고 있다.

이어 안선영은 자신을 '마성의 매혹녀'라고 칭하며 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시장 한가운데서 아줌마 전용 선캡을 쓰고 자신의 미모를 한껏 과시하고 있었기 때문.

이에 안선영의 트위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명품과 시장을 넘나드는 선영씨! 매력이 너무 흘러 넘치는 거 아니에요?", "저도 명품백 사주세요", "썬캡 대박 뭐든 다 잘 어울려요 진짜 마성의 여인임"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안선영 ⓒ안선영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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