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유깻잎이 산행을 즐기는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유깻잎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메 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도시 전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특히 158cm의 키에 43kg 몸무게로 알려진 유깻잎의 가녀린 몸매가 한층 부각된 전신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리여리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 속 유깻잎의 청순하면서도 가녀린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유깻잎은 이혼한 전 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최근에는 중학교 동창인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열애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으며, "오늘은 남친이 요리사"라며 요리해주는 일상을 공유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