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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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채정안, 갈수록 어려지는 근황…"내 사랑 빈티지 티셔츠" (ft. 타투)

기사입력 2022.02.28 15:3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채정안이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오후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빈티지티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머리를 묶은 채 안경을 쓰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의 왼팔 안쪽 부분에 새겨진 타투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채정안은 1995년 데뷔했으며, '커피프린스 1호점', '용팔이', '리갈하이' 등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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