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새벽 지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NY"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무대를 앞두고 공연장 백그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하늘색 스커트와 크롭 후드티를 입고서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더불어 '얼빡샷'에도 굴욕없이 빛나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1997년생으로 만 25세인 지효는 2015년 '식스틴'을 통해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현재 4번째 월드투어 'III'을 진행하기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이다. 이날 뉴욕 공연을 마지막으로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다.
사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