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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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번복' 최다빈, 은반 위에서 보낸 사랑의 하트[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2.02.28 08:00





(엑스포츠뉴스 의정부, 박지영 기자) 27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 스케이팅 대학부 여자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이 프리 프로그램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최다빈은 총점 145.47점(쇼트프로그램 53.82점+프리스케이팅 91.65점)으로 김예림(214.66점)의 뒤를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최다빈은 이번 동계체전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했으나 전날(26일) 쇼트 프로그램을 마친 뒤 은퇴를 미루고 현역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최다빈은 이번 동계체전을 준비하며 스스로의 선수 생활에 깊은 애정을 느껴 은퇴를 미루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아한 연기 








연기 마친 최다빈, 환한 미소 




사랑의 하트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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