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하는 모습의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밤거리를 걷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올해 33세임에도 곰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모자를 완벽 소화하며 동안 외모를 입증했다. 또한 그는 레깅스 차림의 마른 다리로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유미의 세포들2'에 지난 시즌에 이어 루비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