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애지중지 9살 딸 럭셔리 생파…"태어나서 고마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고소영이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고소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윤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럭셔리한 파티를 준비해준 모습이다. 멋진 시티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며 최고의 생일을 꾸며주는 고소영의 엄마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때 한 누리꾼은 고소영의 남편 장동건의 근황을 물었고, 고소영은 "옆에"라고 답하며 환하게 웃는 이모티콘을 더하며 따뜻한 가족 사랑을 엿보였다.

한편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