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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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2주째 격리 생활…"여기저기가 아파"

기사입력 2022.02.25 16:0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별이 자가격리 근황을 전했다.

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2 !!!! 저는 잘 어찌저찌 버티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크게 아픈 곳은 없는데 작게 여기 저기가 아파요... 하하하하하. 시간차 공격(?)을 받아 긴긴 격리 생활을 하게 됐지만 그래도 이만하게 지나가고 있으니 그저 또 감사할 따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창가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하하의 확진으로 인해 자가격리에 돌입했던 별은 해제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아 다시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 별의 러블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별은 "오늘은 송이의 꽃핀 으로 멋도 내보았어요. 햇살이 참 좋으네요. 오늘 밖은 추우려나?? #감기든 #코로나든 #그 무엇이든 #절대절대 아프지 말기 #모두 건강만 하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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