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후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wa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여전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은 "여기서 이러시면 사랑에 빠집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산다라박은 "히이~~^__^ 맘껏 빠지셔요들~!!! ㅎㅎ"라고 화답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산다라박은 현재 MBC '복면가왕', '겟잇뷰티'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