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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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子 눈물 폭발…"이런 건 나 닮더라"

기사입력 2022.02.25 13:4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호의 뜨거운 옥수수 사랑. 옥수수가 먹고 싶은데 너무 뜨거워서 울고 너무 뜨거운데 맛있어서 울고. 이런 건 꼭 나 닮더라. 배 나온 것까지 나랑 똑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첫째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호 군은 옥수수를 먹다 말고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서호 군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옥수수 먹방을 펼쳤다.

한편, 양미라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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