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유하나가 이사한 새 집에 둘 가구를 구경했다.
25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꼼꼼히 본 줄 알았는데 두 번째 날에 가니 처음 보이는 게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사한 새 집 가구를 위해 가구 전시회에 방문한 유하나가 담겼다. 시크한 블랙 스타일링을 한 유하나는 짦은 앞머리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앞으로 리빙페어는 두 번은 가는 걸로"라며 "테라스 둘 가구도 아직 못 샀고 오빠방에 둘 가구도 이런"이라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인테리어를 전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