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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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집에서도 발레 삼매경…'60대' 나이 안 믿기는 레깅스 패션

기사입력 2022.02.25 11:45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건강미를 뽐냈다.

서정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velBolero. 이 세상에는 슬픔, 기쁨, 황홀, 괴로움을 함께 담고 있는 하나의 큰 외침이 있다.가끔은 외침을 표현한다. 표현은 아름답다. 말이 필요없다. 느낄뿐이다. 들릴때 느낄때 동작으로 손짓으로 외침이 표현될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음악에 맞춰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61세임에도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딸 서동주는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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