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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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서정희, 나이 믿기지 않는 유연성…"힘든 내색 하면 안돼요"

기사입력 2022.02.24 18:22 / 기사수정 2022.02.25 10:2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24일 오후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는 힘든 내색을 하면 안돼요! 저도 그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발레복을 입고서 다리를 180도 찢은 채 발레에 몰두한 모습이다. 환갑을 앞둔 그의 놀라운 유연성에 많은 이들이 감탄의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1962년생으로 만 60세가 되는 서정희는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을 두고 있다.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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