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육아 힘든가…보양식 선물에 "힘낼게요"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보양식을 선물 받았다.

성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장어 박스가 고급스럽게 포장돼 담겼다. 여기에 성유리는 "장어 먹고 힘낼게요. 감사해요"라며 보양식을 선물한 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