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다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내집이었음 참 좋았겠다. 남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가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숙소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다해는 럭셔리한 숙소 내부 곳곳과 와인 사진 등을 게재하며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 째 공개 연애 중이다. 그는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세븐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