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성유리가 딸 엄마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성실언니 고마워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쌍둥이들의 옷이 놓여있다. 성유리는 옷 선물과 편지를 함께 인증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꾸준히 인증샷을 남기는 성유리의 육아 근황에 이목이 집중된다.
성유리는 2017년 5월 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7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