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솔미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 막내 #유치원 졸업식 졸업식 꽃다발 대신이라고 해둘게요. #담주부터 초등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가발을 쓴 채 밝게 웃는 모습이다. 둘째딸의 유치원 졸업을 축하하는 박솔미의 러블리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