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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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임신하니 집안일 담당 "끝 없어…아내한테 잘하자"

기사입력 2022.02.23 04:3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진태현이 임신한 아내를 대신해 집안일을 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22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안일은 끝이 없다 아내한테 잘하자 와 정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무런 사진 없이 올린 글에서 지친 기색의 진태현이 엿보인다. 임신한 아내 박시은을 대신해 집안일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아내한테 잘하자"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박시은은 진태현과 결혼 후 대학생 딸 다비다를 입양했다. 두 번의 유산을 밝혀 응원을 받은 박시은은 최근 아이를 임신했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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