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같이 베이킹하고 싶은 스타” 투표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에서는 “같이 베이킹하고 싶은 스타”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에서 임영웅은 총 3122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는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드라마 속 주인공 같은 로맨틱함을 가진 스타” 투표 1위(416,117명)와 “다양한 끼를 가지고 있는 스타” 투표 1위(459,220표)도 차지했다.
이러한 투표 결과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1위 자리를 지속적으로 지키고 있다.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2월 3주 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25,949,158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에 임영웅의 트로트 남자 랭킹 연속 1위 기록은 54주로 늘어났다.
사진 = 팬앤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