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일본 이바라키현의 해안에서 거대한 소용돌이가 관측되었다.
오후 5시 55분께, NHK에서는 이바라키현에서 발생한 이 장면을 포착해 전달했다.
같은 시각 후쿠시하현, 이바라기현에 추가 강진이 발생해, 긴급 대피가 요망된다고 NHK에서 속보로 방송했다.
튼튼한 테이블 및 등으로 신속히 대피하라는 것.
현재 일본은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 미와기, 후쿠시마현 등의 해안에 큰 해일 경보가 발령된 것 외, 각지에서 쓰나미 경보가 나왔다.
[사진 ⓒ NHK 속보 방송화면 캡처]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