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박환희가 일상을 전했다.
21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이 클로즈업된 셀카를 촬영한 박환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을 다정히 안은 모습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올해 33세가 된 박환희는 남다른 동안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 후 2013년 이혼한 박환희는 2012년 얻은 11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박환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