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황신영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일매일 빨래 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는 빨래감이 담겼다. 세 쌍둥이를 돌보는 황신영의 방대한 집안일과 고충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1991년 생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2017년 5세 연상의 광고 사업가와 결혼했다.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지난 10월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